브리핑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상습 지각왕’ 윤석열 후보의 청년 행보에서 드러난 건 ‘불통왕’ 이미지 뿐입니다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일(수) 오후 2시 30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상습 지각왕’ 윤석열 후보의 청년 행보에서 드러난 건 ‘불통왕’ 이미지 뿐입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전·청주 청년 간담회에서 보여준 ‘상습 지각’과 ‘청년 정책’없는 청년과의 대화가 연일 논란입니다. 윤 후보의 청년 행보는 그저 ‘청년 팔이 행보’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29일 대전에서의 ‘1시간 지각’에 이어, 불과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다음날 청주 간담회마저 또 지각했습니다. 윤 후보의 성의 없는 태도에 유튜브 생중계 댓글 창에 ‘청년 데리고 쇼하나’ ‘국민을 우롱하냐’는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또한 윤 후보가 현장에서 나온 절박한 문제에 대해 아무런 대안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자 청년에 대한 ‘예의 없음’에 이어, 청년정책에 대한 ‘개념 없음’마저 지적될 지경입니다. 상습 지각도 모자라 현장에서 ‘불통’‘공감 불감’태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윤 후보는 후보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겠다며 ‘청년세대 세일’에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윤후보의 태도가 진실한 것인지 필요에 의한 것인지 이제 헷갈립니다.
입으로는 청년세대의 소통과 경청을 강조하지만, 여론의 뭇매를 맞고도 또 지각을 할 정도입니다. 실수도 반복되면 고의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성하는 모습조차 찾을 수 없는 윤 후보의 안하무인식 태도는 표를 의식한 이미지 팔이에 청년을 동원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소통과 경청’은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구호가 아니라, 정치의 본질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는가?”
1시간 넘게 윤후보를 기다렸던 청년의 말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정치인의 가장 기본인 약속부터 제대로 지키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