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무소불위' 정치검사 출신들을 앞세워 '검찰공화국'을 만들려 하십니까?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30일(화) 오후 3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무소불위' 정치검사 출신들을 앞세워 '검찰공화국'을 만들려 하십니까?
검사 출신 권력이 마침내 윤석열 국민의힘 선대위를 장악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선택적 기소, 선택적 수사'로 정치검찰의 길로 들어서 곧바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 이제 당당하게 국민의힘 선대위를 정치검찰 출신들로 채우고 있습니다.
문고리 3인방의 핵심인 권성동 사무총장을 비롯, 권영세 총괄특보단장, 원희룡 정책본부장, 석동현 특보단장, 박민식 기획실장, 유상범 법률지원단장, 정점식 네거티브 검증단장, 박형수 네거티브 검증부단장, 김경진 대외협력특보 등 주요 요직을 모두 검찰 출신이 차지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가 국정농단, 부정부패 세력인 친박, 친이계 등 과거로 역행하는 것도 문제인데 이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진 정치군인들의 '군부독재'에 이어 ‘검찰독재’로 퇴행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대전환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이번 대통령선거는 민생,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국방, 외교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렴해서 대한민국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십 년간 국민의 인권을 도외시하고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한 정치검사들이 주도하는 선대위는 이를 실천할 수 없습니다.
검사출신이 아니면 신뢰할 수 없다는 윤석열 후보의 인사관이 드러난 것입니다.
3김 선대위 무산, 빈칸 선대위 개문발차, 당대표 패싱 선대위를 거쳐 정치검사 선대위로 도태되는 윤석열 호에 국민이 기대하는 미래는 보이지 않습니다.
2021년 1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