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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선대위 부대변인 브리핑]거짓 이력’ 김건희 씨와 ‘거짓 해명’ 윤석열 후보 부부,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9

이경 선대위 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9일(월) 오후 4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거짓 이력’ 김건희 씨와 ‘거짓 해명’ 윤석열 후보 부부,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윤석열 후보가 배우자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관련해 거짓 해명한 혐의로 고발돼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그동안 윤 후보를 둘러싼 여러 수사와 의혹에서 빠질 수 없는 주인공은 바로 부인 김건희 씨입니다. 김 씨는 대학 5곳에 허위 이력을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것만 모두 9건입니다.

 

미술강사를 미술교사로 시간강사를 부교수로 기재했으며, 근무한 경력이 없는 학교에서 근무했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 학력 또한 거짓입니다.

 

반복적인 셀프 업그레이드 거짓 이력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처음에는 ‘단순 오기’라며 거짓 변명으로 동조했습니다. 이제는 아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거짓 이력으로 학교 관계자들을 속이더니, 윤 후보는 부인 이력에 대한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라면서 부부가 나란히 거짓말을 했고 이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윤후보 부부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할 것은 시인하고 털 것은 털고 가는 게 좋다”라는 말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올 지경입니다.

 

윤석열도 국민의힘도 말할 수 없는 이름이 ‘김건희’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의혹이 무성합니다.

 

정녕 ‘김건희’라는 이름이 금기어라 할지라도 공개 활동에 나설 것이라면, 김건희 씨의 거짓 말부터 깔끔하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