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문고리 권력’을 즉각 정리하고 당당하게 선거를 준비하십시오
복기왕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9일(월) 오전 11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는 ‘문고리 권력’을 즉각 정리하고 당당하게 선거를 준비하십시오
윤석열 후보의 김종인 전 대표 영입, 전두환 조문, 김성태 임명 등을 둘러싼 갈팡질팡 행보에는 ‘문고리’ 권력의 전횡이 있다는 지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왔습니다.
그것도 제 3자가 아니라 윤 후보의 긴밀한 의논 대상이었으며, 영입에 각별하게 공을 들인 인물들이기에 ‘내부 폭로’나 마찬가지입니다.
권경애 변호사는 실명으로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 3인이 ‘문고리 3인방’이라고 적시했습니다. ‘문고리’들이 상대하기 버거운 김종인 전 대표를 비토하고, 선대위 인선을 좌지우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윤캠은 4공말 상황", "여의도 바닥에는 벌써 '장순실'이라는 말이 나돈다”고 합니다. 장 의원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소문이 맞나 해서 슬쩍 던져봤더니 바로 문다”며 ‘장순실’의 존재를 확인해주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방송에 나와 윤 후보의 충청 일정을 몰랐다며, ‘당대표 패싱’에 대해 다시 한번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문고리 논란의 대미의 주인공은 부인 김건희 씨입니다. 김건희 씨가 김종인 씨 부인과 막후 접촉해서 윤 후보와 김종인 씨의 꼬인 관계를 풀어갈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윤석열 후보, 즉각 문고리 권력을 정리하십시오. 이제라도 제대로 된 선대위를 만들어 민주당과 실력으로 경쟁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1년 1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