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취업비리 범법자 비호하는 윤석열 후보, 궁색하니 또 거짓말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7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7일(토)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취업비리 범법자 비호하는 윤석열 후보, 궁색하니 또 거짓말입니까

 

윤석열 후보가 기어이 취업비리 범법자 김성태를 선대위 본부장에 앉히려는 모양입니다. 자당의 당규까지 왜곡하는 온갖 거짓말로 취업청탁 범법자를 비호하는 모습에, 청년들의 가슴은 또 한 번 무너집니다.

 

어제 오전 윤 후보 측 김병민 대변인은 “(김성태가) 중앙위의장을 맡고 있는 당직 때문에 당연직으로 선대위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거짓말입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 어디에도 중앙위의장이 당연직으로 선대위 본부장을 맡는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오후에도 거짓말을 보탰습니다. 이양수 대변인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와야 당직 박탈, 본부장 해촉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자당의 당규까지 왜곡한 뻔뻔한 거짓말입니다. 국민의힘 당규 윤리위원회 규정 제22조는 뇌물죄의 경우 기소만으로 당직을 정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성태의 뇌물죄는 기소는 물론 2심 유죄까지 확정됐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유무죄가 확정이 안났다' 며 김성태 본부장이 그만둘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여전히 스스로를 검사나 검찰총장 인냥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김성태가 죄가 없다고 판단해서 그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 사이 청년들의 허탈감은 끝없이 커집니다.

 

이 와중에 후보 직속 청년특위를 신설한다니, 그 뻔뻔함에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염치가 있다면 당장 김성태 본부장 정리하십시오. 온갖 거짓말로 취업비리 범법자를 비호하고 청년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윤석열 후보, 국민 앞에 청년들 앞에 사과하십시오.

 

2021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