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훈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故 이광영 님의 영전앞에서 다짐합니다
오영훈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故 이광영 님의 영전앞에서 다짐합니다
故 이광영 님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쏜 총탄에 부상을 입고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리다 전두환의 사망일에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고인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뜻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오랜 시간 얼마나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지는 충분히 짐작합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상규명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최초 발포 및 집단 발포 명령자를 특정하지 못했고, 헬기 사격 책임자와 성폭력 가해자, 암매장 장소 등에 대한 조사 역시 남아 있습니다.
광주학살의 최종책임자인 전두환은 사망하기 전까지 자신의 책임을 부정하고 사죄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고 이광영님을 조문하며, 진상 규명에 더 힘을 쏟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합니다. 그리고 부상자와 유가족 등 여전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계신 분들에 대한 상처 치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인께서 생전에 바라셨던 대로 아버지 곁에서 더는 고통 없이 지내시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년 1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