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혐오근절을 ‘중립기어’라고 하는 정의당이야말로 혐오를 조장하지 말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4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혐오근절을 ‘중립기어’라고 하는 정의당이야말로 혐오를 조장하지 말기 바랍니다

 

청년정의당 강민진 대표는 우리당 청년선대위원회의 ‘남혐여혐둘다싫어 위원회’에 대해 차별과 혐오를 은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별을 금지한다는 정의당이 혐오와 차별금지의 기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문제 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차별과 혐오는 무게 중심을 다르게 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성평등 사회로 가는 것은 시대적 과제이지만 그것이 남성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갈등과 혐오 조장이 청년세대를 분열시키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혐오와 갈등을 줄이고자 하는 근본적 고민을 부정하고 ‘여혐, 남혐’ 단어 하나에 매몰되어 문제 삼는다면 정말로 혐오·차별 문제를 근절하고 싶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형태든 차별과 혐오는 멈춰져야 합니다. 근원적 고민 없이 문제만을 지적하는 청년정의당의 반응에 혐오 없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는 민주당 청년선대위는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2021년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