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던 윤석열 후보의 ‘폭탄주 회식’, 이제 검찰 수사로 밝혀질 일만 남았습니다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4일(수) 오후 3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던 윤석열 후보의 ‘폭탄주 회식’, 이제 검찰 수사로 밝혀질 일만 남았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폭탄주 음주’관련 거짓말 릴레이가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윤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어제 ‘목포 MBC’ 보도에 따르면 전라남도선관위는 식당과 참석자 등의 증언을 토대로 사실관계 자료를 검찰로 보냈다고 합니다.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통해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 행태가 명백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여부뿐만 아니라 언론에 대한 외압은 없었는지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윤석열 폭탄주 회식’ 기사를 최초 단독 보도한 뉴스1의 기사는 왜 사라지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뉴스1 기사가 삭제되자마자 윤 후보 측 김병민 대변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나서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다’며 허위 주장을 했습니다
이후 음주 동영상이 공개되고 뉴스인전남 등 지역 언론의 후속보도가 나오자 마지못해 음주 사실을 인정하며 ‘안 마셨다고 한 적 없다’고 말을 바꿔서 발뺌하기 급급했습니다. 사안을 덮으려 한 나머지 윤 후보 측이 뉴스1 기사를 내리도록 종용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당은 어제 윤 후보 폭탄주 회식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김병민 대변인과 성명불상의 제보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허위사실 공표뿐 아니라 뉴스1의 최초 보도가 삭제된 경위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져야 합니다. 뉴스1도 자사의 단독 기사를 내린 경위에 대해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을 얄팍한 거짓으로 호도하려는 정치 세력에 미래는 없습니다.
2021년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