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준비된 무능’만 보여주는 '김종인 소동'과 선대위 난항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4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4일(수) 오전 1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의 ‘준비된 무능’만 보여주는 '김종인 소동'과 선대위 난항

 

국민의힘 선대위 구성이 마치 궁중암투를 소재로 사극의 한 장면 같습니다. 준비 안 된 주인공 윤석열을 중심으로 상왕 김종인, 대신 김한길과 김병준, 이준석이 볼썽사나운 주인공들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얼마나 무능한지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윤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수락했다고 직접 발표했고, 김 전 위원장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한 마디로 윤 후보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윤 후보는 제대로 입도 뻥긋 못하고, ‘그 양반’이라고 했다가 ‘우리 김 박사님’ 운운하며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상왕의 눈치 보기에 바빠 정작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김 전 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추대한다면, 이는 ‘상왕 선대위’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준비 부족, 자질 부족을 또 한 번 만천하에 고백하는 셈입니다.

 

윤 후보는 최근 한 행사장에서 프롬프터가 오작동하자 2분 가까이 ‘얼음’이 된 적이 있습니다.

 

선대위 난항도 이와 유사합니다. 윤 후보는 상왕을 ‘프롬프터’로 삼으려다 작동이 안 되자 며칠째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리더십은 아예 실종 상태입니다. 나라의 운명을 짊어질 대통령의 리더십은 특정인의 입이 아니라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에서 시작되고 발현됩니다.

 

매 순간 드러나는 윤석열 후보의 준비 부족, 자질 부족에 국민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