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에게 정치는 ‘본.부.장’을 위한 비즈니스입니까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3일(화)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에게 정치는 ‘본.부.장’을 위한 비즈니스입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의 가족 회사가 2012년 경기 양평군에서 진행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의 처가 소유 시행사가 사업인가 기간 소급 연장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개발부담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윤 후보는 처가 회사의 양평 아파트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13년 4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양평과 여주, 이천을 관할로 둔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으로 근무했습니다. 당시 이 아파트 개발사업의 인허가권자였던 양평군수는 공교롭게도 윤석열 대선 경선캠프에 몸담은 김선교 의원입니다.
윤석열 당시 여주지청장과 김선교 당시 양평군수의 부정한 연결고리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검찰권력과 행정권력이 결탁한 ‘망국적 토건비리’는 반드시 뿌리 뽑아내야 합니다.
윤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 전까지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없다가 본인과 부인 김건희씨, 장모 등 ‘본부장’의 안위를 위해 출마했다는 세간의 인식이 점차 확신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정치를 근본 철학도 없이 이해관계로 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가 공익을 위하지 못하고 정치인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국가가 패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정치는 무엇입니까. 대통령은 무엇을 위해 되려는 겁니까.
윤석열 후보에게 정치는 본부장을 위한 비즈니스입니까.
2021년 1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