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빼박 폭탄주’, 잘못했다면 공개 사과하고 떳떳하다면 오보 대응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2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2일(월) 오후 2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프레스룸

 


■ 윤석열 후보의 ‘빼박 폭탄주’, 잘못했다면 공개 사과하고 떳떳하다면 오보 대응하십시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폭탄주 음주’가 사실로 판명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사과는커녕 지속되는 부인과 변명도 모자라 거짓말했던 기억조차 부정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 측 이양수 대변인은 어제 “(윤 후보가 폭탄주를) 안 마셨다고 얘기한 사람이 우리 측에는 없다”고 발뺌합니다. 술을 마신 건 사실이나 ‘안 마셨다’고 한 적이 없으니 거짓 해명이 아니라는 억지입니다. 한 술 더떠 “ (‘안 마셨다’ 고 확인해준) 관계자를 밝히라”고 뻔뻔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SNS의 ‘개사과’ 논란에도 실무자 탓을 하더니, ‘폭탄주 음주’에도 실무자 색출로 상황을 몰고 가고 있습니다. 번지수가 한참 틀렸습니다. 해명을 제대로 하려면 지난 16일(화) 윤 후보측이 “폭탄주를 마시지 않았다”고 보도한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 요청부터 하는 게 순서입니다.

 

잘못했다면 국민께 곧바로 사과하고, 떳떳하다면 명쾌하게 증거를 제시하십시오. 진정성 있는 사과로 끝날 일을 거짓말로 화를 키우고 있습니다. 최소한 나라를 책임지겠다고 하려면 “폭탄주를 마시지 않았다”는 명백한 거짓말부터 제대로 사죄해야합니다.

 

폭탄주 음주의 당사자 윤석열 후보는 실무자 뒤로 숨지 말고 직접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2021년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