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국민의 명령’으로 탄생한 공수처의 정당한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지 말고 순순히 수사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7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국민의 명령’으로 탄생한 공수처의 정당한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지 말고 순순히 수사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고발사주’ 의혹을 무마하기 위한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의 움직임이 점입가경입니다.

 

박성준 국회의원과 여운국 공수처 차장 사이에 간소했던 의례적 인사를 대단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둔갑시켜 정치적 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성준 의원과 여운국 차장 사이에는 국회 법사위원과 소관기관 관계자 간 간소한 의례적 인사 외에 의미 있는 인적교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고발사주 사건과 관련한 공수처의 수사에 관여를 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진짜 문제는 지난 9월 10일 공수처 수사팀이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을 당시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여운국 차장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를 한 사실입니다.

 

이는 법사위 소속 의원이 피감기관에 대해 우월적 지위에서 적극적으로 수사방해를 시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고발사주 의혹은 지난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손준성 검사 등 검찰 고위관계자와 김웅 의원 등 국민의힘이 결탁해 벌인 것으로 초점이 모이고 있고, 이 사건의 배후이자 몸통으로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공수처의 수사를 통해 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사상초유의 헌정유린 사건이자 ‘검찰쿠데타’로 역사에 남을 사건이 될 것입니다.

 

최근 윤석열 후보의 핵심측근 손준성 검사 등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된 공수처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명백히 밝혀질 것으로 보이자,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공수처의 정당한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고위공직자의 비리척결의 ‘국민적 염원이 담긴 수사기관’ 공수처를 무력화하는 것입니다.

 

‘고발사주’ 의혹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않아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국민의 명령’으로 탄생한 공수처의 정당한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지 말고 순순히 수사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