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맥락 무시, 침소봉대, 주객전도는 국민의힘의 ‘국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6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맥락 무시, 침소봉대, 주객전도는 국민의힘의 ‘국룰’

 

맥락 무시, 침소봉대, 주객전도는 국민의힘의 화법과 글쓰기의 프로토콜입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이재명 후보가 청소년·청년 기후 활동가를 만나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고, 기성세대의 굳어진 태도를 반성한 것에 대해서 불법을 부추겼다는 식으로 선동합니다.

 

환경운동은 오랜 세월 거대 자본의 기업적 이익, 국가의 무관심, 시민의 무사안일과 대결하면서 성장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린피스의 ‘불법 시위’가 없었다면, 환경운동은 대중적으로 성장할 수 없었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전문가와 호사가만의 관심사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청소년·청년 기후 활동가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알리기 위해서 ‘법을 어기는 수단’까지도 생각했다면, 기성세대는 ‘충격요법’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 굳어있는 체제를 먼저 반성해야 합니다.

 

청소년·청년 기후 활동가들이 자기 희생을 감내하겠다고 한다면, 기성세대는 “공동체의 합의된 룰”에 문제는 없는지부터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청년들을 만나 사회적 소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약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다짐이 어떻게 불법을 선동한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국민을 오도하는 지나친 침소봉대식 선동을 멈추십시오.

 

 

2021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