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사건,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6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6일(목) 오후 4시 4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사건,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범죄 의혹의 퍼즐 조각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서 김씨로부터 10억원의 자금을 받아서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주가조작 ‘선수’ 이 아무개 씨가 검거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검찰총장 시절에는 관련 의혹 수사가 철저하게 봉쇄되었습니다.

 

윤석열의 대선후보 시절에는 김 씨와 밀접한 ‘선수’가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도피를 했습니다.

 

왜 다른 공범들은 순순히 검찰 수사에 응했는데 김건희 씨와 직결된 사람만 법적으로 큰 불이익을 감수하고 잠적했던 것입니까?

 

이 씨가 왜 도주를 해서 시간을 벌려고 했는지 그 동기와 배후를 밝혀야 합니다.

 

이 씨의 뒤에는 김건희 씨가 있습니다. 이제 김건희 씨가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가조작은 평범한 개미 투자자들을 희생물로 삼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검찰은 김건희 씨가 단순한 전주(錢主)인지, 주가 조작의 방조자인지, 적극적 공범인지를 밝혀야 합니다.

 

검찰의 김건희 씨에 대한 신속한 직접 수사,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2021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