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만시지탄인 ‘윤석열 직접수사’, 공수처는 국민께 존재 가치를 보여야 합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6일(화) 오후 2시 2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만시지탄인 ‘윤석열 직접수사’, 공수처는 국민께 존재 가치를 보여야 합니다
공수처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해 직접 조사를 결정한 것은 만시지탄입니다.
공수처가 수사 중인 11건 가운데, 윤 후보의 부정부패 의혹 관련 혐의가 무려 4건입니다.
‘본부장(본인·부인·장모)’ 의혹으로 불린 고발 사주 의혹, 판사 사찰 문건 작성 의혹, 옵티머스 펀드 사기 부실 수사 의혹에 한명숙 전 총리 수사팀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의혹이 더해진 것입니다.
검찰조직이 총장의 사적 변호도 부족해 판사를 사찰하고 야당에 고발까지 사주했다는 의혹이어서 검찰의 존립근거와 직결된 사안입니다. 하지만 사건 은폐, 증거 조작, 말맞추기 전문가들과의 게임은 공수처의 엄정한 수사 없이는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공수처는 존재 가치를 증명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수사에 임해야 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수사 결과로 국민의 판단을 도와야 합니다.
야당이 타당 후보를 비난하면서 범죄 혐의자 윤석열 후보를 감싸는 것은 남의 눈에 티끌은 탓하면서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윤 후보는 대선 후보라는 신분 뒤에 숨어 공수처의 진상 규명 노력을 회피하지 마십시오. 야당의 대선 후보로서 자신에게 향한 의혹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자 검찰총장 출신다운 모습입니다.
2021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