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이제 진중권 전 교수를 받아주십시오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이제 진중권 전 교수를 받아주십시오
“이준석 대표가 부동산 투기 의혹 엄격히 처리하면 나부터 지지하겠다”
“윤석열 '반듯이' 가지고 생트집 유치해서 못 봐주겠다”
“(기울어진 운동장) 그 조건은 윤석열 후보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더 심하게 당한 건 윤 후보”
“(윤석열 후보) 장모 문건은 영양가 없는 거다. 내용도 특별할 게 없고, 외려 사후 공작의 정황을 뒷받침해 줄 뿐이다”
이준석 대표는 이런 발언을 한 사람을 중립지대 인사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윤석열 후보 옹호자, 많이 넓혀 봐도 보수 지지층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다 알 듯 해당 발언을 한 사람은 진중권 전 교수입니다.
윤석열 후보 등 보수 쪽에는 자신의 가족 일처럼 대변하는 논리를 펼치고, 반대로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특유의 독설을 더욱더 강하게 퍼붓는 이분을 단순히 중립지대의 신랄한 평론가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입니다.
지금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시대도 아니고 '보수 논객'을 왜 '보수 논객'이라고 부르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준석 대표님 CBS '한판승부' 구성이 왜 김성회 - 진중권 -박재홍 조합인지 아십니까? 한 분은 사회자고, 한 분은 진보논객이고, 한 분은 보수논객이기 때문입니다.
자기편을 도우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사과를 보셨으면 사과라고 해야지 배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진중권 전 교수께서는 국민의힘에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시는 모양새인데 국민의힘만 모르는 진중권 전 교수의 진심을 이제는 받아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2021년 11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