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윤 후보의 오락가락 정책은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합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1년 11월 15일(월) 오후 5시 30분
□ 장소: 국회 기자회견장
■ 윤 후보의 오락가락 정책은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자영업자 50조원 손실보상’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자 취지는 우리당도 환영하고 같이 논의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갑자기 “문재인 정부는 재정을 통한 무분별한 돈 뿌리기를 지속해왔다”, “최근 물가 상승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뜬금없이 힐난에 나섰습니다.
적극재정에 대해 찬성할 때는 언제이고, 또 다시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
윤 후보가 말하는 적극재정은 정책이고, 문재인 정부의 적극재정은 ‘돈 뿌리기’로 치부하는 것은 모순이자, 자기 부정입니다. 일관성 없는 오락가락 정책을 말하는 이유가 ‘준비된 대본만을 읽어서’인지, 하루아침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조변석개식 기조인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일관성 없는 정책의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적 비난에 앞서 본인의 손실보상금 50조 지원 정책의 진의를 먼저 밝히시길 바랍니다.
2021년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