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기현이 걱정 할 것은 감옥 갈 윤 후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5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5일(월)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김기현이 걱정 할 것은 감옥 갈 윤 후보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망발이 정치적 금도를 넘었습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새로운 것도 없는 억지로 흠집내기식 언론보도를 근거로 끌어와서 ‘후보 교체’ 운운하는 망언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2013년 성남시의회가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서 LH가 주동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는데 이 시장이 묵살했고, 결국 공영개발을 막은 것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이 아니라 이재명 시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김기현 원내대표가 일부러 침묵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공영개발을 막으려고 로비를 하다가 구속된 것도 국민의힘 전신이었습니다.

 

LH의 사업포기를 종용하고, 결국 물러나게 한 것도 국민의힘 전신이었습니다

 

공영개발에 필요한 채권 발행을 반대하면서 민간 단독개발을 줄기차게 외쳤던 당도 국민의힘 전신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막상 민관 합동개발 방식의 개발이 구체화되자, 이재명 당시 시장의 정책을 공격하려고 실현성 없는 LH 주도 방식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사업의 표류였고, 이재명 성남 시정의 혼란이었습니다.

 

견강부회에도 한도가 있고 일구이언에도 금도가 있습니다.

 

2013년 당시 LH는 142조원의 천문학적인 부채로 인하여 대장동 프로젝트를 담당하기도 어려웠지만, 맡았다 해도 그것은 성남시 이익이 아니라 적자 보전을 위한 사업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자사의 수익성 확보가 최우선이기에 ‘대장동·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 과 같은 결합 도시개발사업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국민여론 1등이었던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범죄 가능성을 확신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후보 교체를 걱정해야 할 당은 바로 국민의힘이며, 윤 후보는 교체가 걱정이 아니라 국민여론 1등 후보의 주장대로 감옥 갈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