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시상식 인사말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2021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시상식 인사말
□ 일시 : 2021년 11월 15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감사합니다. D-114일, 3월 9일 대한민국의 대전환이 일어날 날로부터 114일 남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희 민주당은 구석구석 민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께서 '매타버스'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매주 타는 버스', 매타버스라는 동시에 '메타'라는 말은 가상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버스'는 유니버스, 우주를 결합시켜서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을 통한 실제 공간을 만들어내서 저희가 메타버스를 이용한 최고위원회도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는 매타버스로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매주 타면서 민심을 경청하고, 또 매타버스라는 그런 가상현실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미래 세대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하신 여러분 감사드리고,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13명의 응모자 중 134명이 상을 받게 됐는데 이를 대표해서 오늘 오신 분들 반갑습니다. 지방의회의 하나하나의 조례를 통해서 '소확행'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작은 것에 국민들은 감동하고 또 하나하나 우리 주민들을 섬기는 민주당 모습의 실체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지방 조례를 통해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민을 섬기는 민주당의 위민정신을 같이 실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 전에 윤석열 후보가 손에 '王(왕)'자를 써서 다니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만, 이재명 후보의 주장은 '권력을 찾는 게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 권한을 줬더니 성남시를 경기도 최고의 기초자치단체로 발전시켰습니다. 경기도지사라는 권한을 줬더니 경기도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공약을 잘 이행한 자치단체로 주민들이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을 주신다면 대한민국을 대전환시키겠다' 이렇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자치단체장을 겸했기 때문에 아마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되면 우리 자치단체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기획재정부가 주도하고 통제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민심이 관철되고 지방자치단체가 존중받는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야당의 김종인 위원장 영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분께서 이런 말씀을 했다고 합니다. '검사만 하던 사람이 대통령 되는 경우는 없다' 그 말씀처럼 60 평생 사람을 의심하고 잡아 수사하고, 그것도 정상적인 수사가 아니라 특수부 수사로 억압적 수사를 통해 윤석열 후보가 수사했던 사건에 최근에 5명이나 자살을 했습니다. 또 무죄율이 훨씬 높은 이런 일을 해오던 분에게 나라를 맡긴다면 어떻게 될까, 안철수 후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약에 정권을 잡는다면 1년 동안 보복하고 나서 4년 동안 무엇을 하려고 그러냐'라는 표현이 행정과 국민의 민복을 살피는 준비 안 된 후보의 모습을 지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검사의 업무는 국정 업무 중에 1%밖에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나머지 99% 국민의 삶을 챙기고, 국가 안보를 지키고, 외교를 하는 이런 모든 역량은 '우리 민주당과 함께 준비된 이재명 후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수상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이재명 후보와 함께 매타버스를 통해서 생생하게 전달된 민심들이 이번 저희 예산 국회, 입법 과정, 각 지방의회의 조례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