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철저한 진상규명만이 국민 의혹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철저한 진상규명만이 국민 의혹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어제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권오수 화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권오수 회장이 2009년 12월부터 3년간 호재성 정보를 유출하고 주가 조작을 지휘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주가 조작의 ‘전주’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로 보고 수사하는 만큼 김씨의 조사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주가조작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이런 불법에 야당 유력 주자의 배우자가 깊이 관여했고, 돈줄 역할까지 했다면 중대한 문제입니다.
윤석열 후보 측은 제대로 된 소명이나 증빙자료 없이 거짓 의혹이라며 억지만 부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은 정치권이 의혹을 제기하면 억지수사를 했다는 말입니까? 자기가 수사하면 정의이고 자신이 수사를 받으면 공작이라는 억지를 멈추기 바랍니다.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진실은 결국 드러날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공정과 정의를 내세운다면 본인, 가족과 관련된 의혹을 적극적으로 해소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국민 앞에 나설 자격이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검찰 또한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2021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