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오세훈 시장의 언론사 광고 중단, 언론탄압이자 독재의 단면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31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시장의 언론사 광고 중단, 언론탄압이자 독재의 단면입니다

 

한겨레가 오세훈 시장 비판 보도를 싣자 서울시는 곧바로 광고와 협력사업을 끊었습니다. 이는 흡사 독재 정권의 언론 압박을 보는 듯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유신체제에 비협조적이었던 동아일보와 동아방송의 광고를 중단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발상은 독재자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습니다.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을 ‘언론재갈법’이라 주장하며 언론의 자유를 외쳤던 국민의힘입니다. 그러나 정작 광고를 미끼로 언론 길들이기를 하는 것이 누구인지 명확해졌습니다.

 

서울시 광고비는 오세훈 시장 개인의 돈이 아닌 국민의 세금입니다. 오세훈 시장의 행태는 서울시정을 사유화하는 행위이자, 언론과 시민을 근본적으로 무시하는 것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손바닥 뒤집는 듯한 의사 결정의 과정과 배경을 해명하십시오. 또한 언론사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말살하려는 언론장악 시도를 당장 멈추시길 바랍니다.

 

2021 년  10 월  31 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