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예비후보의 내로남불 같은 선택적 정의는 경쟁후보 뿐만 아니라 국민께도 면박과 무안만 당할 것입니다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예비후보의 내로남불 같은 선택적 정의는 경쟁후보 뿐만 아니라 국민께도 면박과 무안만 당할 것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어제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어설픈 깐부 놀이를 하려다 면박과 무안만 당했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토론회의 상당부분을 '고발사주' 수사를 비난하고, 손준성 검사를 변론하는데에만 힘을 쏟았습니다. 나아가 고발사주 선거개입 국기문란 행위에 경쟁 후보마저 '깐부'로 함께 옹호해줄 것을 요청하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이다 체면만 구긴 것입니다.
오죽하면 자당의 경쟁후보마저 “본인이 수사할 때는 정당한 수사고, 본인이 수사 당할 때는 정치공작이냐”며 헛웃음만 지었겠습니까.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내로남불의 끝판왕 윤석열 예비후보와 함께 깐부동맹을 맺을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 검찰총장 재임 당시 자신이 지휘한 모든 수사는 정당하다며 공정과 정의를 웅변했던 장본인입니다. 이제 퇴임하고 수사가 자신을 향한다고 해서 검찰을 비난한다면 자신이 웅변해왔던 공정과 정의는 그야말로 선택적 정의였고, 그저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고발사주 선거개입의 구체적인 정황과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 예비후보는 손준성 검사를 변론하고 수사를 방해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윤 예비후보의 이 같은 행태야말로 본인이 고발사주 사건에 깊이 연루되어 있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 더 이상 수사 방해하지 말고, 국기문란 의혹에 책임 있게 해명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윤 예비후보의 내로남불 같은 선택적 정의는 경쟁후보 뿐만 아니라 국민께도 면박과 무안만 당할 것입니다.
2021년 10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