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언제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조롱할 생각입니까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언제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조롱할 생각입니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 칭송 망언과 개사과 국민조롱에 대해 토론회에서 “본인이 기획자이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혀놓고선 명확한 사과 대신 SNS 직원 핑계를 대며 거짓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본인이 기획자였다고 했으니 그 책임이 굉장히 심각하다는 것을 통감하고, 국민 앞에 마땅히 제대로 된 사죄를 해야 합니다.
입으로만 책임지고 뒤에서는 캠프 입을 빌러 자꾸 핑계와 거짓말로 버티는 모습에서 천박한 역사인식 만큼이나 국민무시가 습관인 듯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밤 12시가 넘은 야심한 시간에 본인과 부인 김건희 씨 없이 반려견을 데리고 개에게 사과주는 사진을 찍어올리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SNS 실무자들이 밤 12시에 이런 사진을 올려야 할 만큼 어떤 시급성이 있었는지 밝혀보십시오. 그냥 가족 간의 대화 속에서 억지 유감표명에 대한 심경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거짓말도 상식선에서 해야 합니다. 이런 거짓말은 국민을 2차 조롱하는 태도입니다.
국민에 맞서는 고집이 잘못인 줄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내가 뭘 잘못했어’라는 아집과 고집을 버리고 국민에게 진심어린 사죄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2021년 10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