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반려견도 혀를 끌끌 찰 치졸한 변명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25

고용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후보는 반려견도 혀를 끌끌 찰 치졸한 변명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십시오

 

윤석열 후보와 캠프는 끊임없는 망언으로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개 사과’에 대한 진정 어린 반성 없이 오늘도 윤석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 김태호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반려견, 자식처럼 본 너한테마저도 이런 미안함을 표현한 것”이라며 또 황당한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반려견을 자식처럼 아낀다고 하였는데, 자식에게 사과할 때 사과를 주면서 사과합니까? 반려견도 그런 식의 사과는 거부할 것입니다.

 

애초엔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은 전두환 옹호 발언과 관련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반려견에게까지 미안함을 표현한 것이라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입니까? 이러한 궤변이 계속된다면, 반려견 토리조차도 치졸한 변명에 멍멍 짖어댈 것입니다.

 

사과의 대상은 야밤에 영문도 모른 채 끌려 나와 사과랑 사진 찍힌 토리가 아니라, 전두환 신군부의 군홧발에 희생된 민주영령과 국민입니다. 더는 애꿎은 반려견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국민께 진심이 담긴 사죄를 하기 바랍니다.

 

 

2021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