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부패의 구더기’ 모든 의혹의 원천은 윤석열 후보와 그 주변에 있습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패의 구더기’ 모든 의혹의 원천은 윤석열 후보와 그 주변에 있습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SNS에 ‘부패의 구더기들’이라는 저급한 단어와 비유를 사용했습니다. 윤 후보가 주어도 없이 ‘부패의 구더기’라는 말을 쓴 것은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와 ‘윤석열 검찰과 국민의힘의선거개입 게이트’를 의식한 것 아닙니까.
대장동 비리의 근본은 2011년 대검 중앙수사부의 부산저축은행 사건 부실수사에 있습니다. 대장동보다 대출 규모가 작은 부동산 PF 사건에서 구속 등 사법처리가 이루어졌지만 1155억원을 대출받은 대장동은 대출 알선책만 참고인 조사 후 그대로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당시 부산저축은행 수사의 주임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이었으며, 만일 당시 윤석열 검사가 수사를 제대로 했더라면 대장동 자금줄은 막혔을 것입니다. 대장동 투기의 원천자금을 윤석열 후보가 대준 것과 다름없습니다.
‘부패의 구더기’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바로 윤석열 후보입이다.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의 주임검사, ‘선거개입 게이트’의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후보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만일 검찰과 자신을 선긋기하려는 발언이라면, 검사 생활 26년을 강조하는 자기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윤석열검찰과 국민의힘 선거개입 게이트’와 ‘대장동 대출 부실수사’에 대해 국민 앞에 해명하십시오. 주어 없는 비유에 상처 입은 이들에게 사과하시고 일련의 의혹에 대해 떳떳하게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2021년 10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