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무자격 윤석열 후보, 정치도 전문가에게 맡기고 즉각 사퇴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20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무자격 윤석열 후보, 정치도 전문가에게 맡기고 즉각 사퇴하기 바랍니다

 

어제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이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윤 후보는 사과는커녕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윤 후보는 언론의 질문에 ‘앞뒤 다 빼고 이야기를 한다.’, ‘전두환이 다 잘못한 건 아니지 않나.’, ‘호남 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라며 망언을 이어갔습니다.

 

윤 후보의 상식 이하의 발언에 충격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윤 후보는 자신을 향한 경험 부족 논란에 중범죄자 전두환 전 대통령을 끌어들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라면 비전과 정책으로 역량을 증명하면 됩니다. 인재를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기용하는 능력은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질입니다.

 

왜곡된 역사인식, 끊임없는 실언, 호통으로 일관하는 해명. 이쯤 되면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대선 후보가 서슬퍼런 독재의 망령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통탄할 일입니다.

 

12.12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는 윤석열과, ‘호남사람’까지 언급하며 전두환 잘했다고 외치는 윤석열 중 진짜 윤석열은 누구입니까. 필요에 따라 역사인식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됩니다.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행태입니다.

 

무자격 윤석열 후보, 국민께 사죄하십시오. 후보의 지론대로 정치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즉각 사퇴하기 바랍니다.

 

 

2021년 10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