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이 백신 및 경구 치료제의 넉넉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힘을 싣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9-10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이 백신 및 경구 치료제의 넉넉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 힘을 싣겠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방역 현장이 분주합니다. 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길어지는 감염병 재난 상황을 언제까지나 인내하고 버틸 수만은 없습니다. 골목상권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고, 가족의 정을 나누기 힘든 고립의 안타까움도 깊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우리 방역시스템을 다시 재정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위드코로나, 즉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우리의 삶을 일상으로 되돌리는 시도를 시작할 때라는 뜻입니다.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경구 치료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입니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의 전 세계적인 유행을 잠재웠던 것이 바로 백신과 먹는 치료제, 타미플루였습니다. 그 결과 이제 신종플루는 일반적인 독감처럼 우리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감염병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경구치료제의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 아직 가늠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 사회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수량을 확보해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우리 정부는 올 4분기 美 FDA 긴급 승인이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 이미 확보에 나선 바 있습니다. 개발 중인 각종 경구 치료제 동향 역시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국산 경구 치료제도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올해 추경에서 1만 8천만명분의 경구 치료제 예산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 예산에서도 2만 명분 등 총 3만8천여명분의 예산을 반영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보다 더 많은 경구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드코로나 시대로 안전하게 진입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국회 위드코로나 특위’ 등을 통해 제도적인 준비에 착수하는 한편, 부스터샷 등을 포함한 백신 및 경구 치료제의 넉넉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에도 힘을 싣겠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따뜻한 내일을 위해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책임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2021년 9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