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3천만 명 돌파, 11월 집단면역으로 국민 일상 회복을 앞당기겠습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3천만 명 돌파, 11월 집단면역으로 국민 일상 회복을 앞당기겠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은 3천만 명을 돌파하였고, 전국민의 58.4%가 접종을 시작하며 11월 집단 면역 목표에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백신의 힘을 믿고 참여하고 계신 국민여러분 덕분입니다. 또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신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일부 언론과 제1야당에서는 또 다시 백신 수급에 대한 국민 불안 조장이 우려스럽습니다. 몇몇 언론에서는 ‘모더나 백신 물량 지연’을 보도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모더나 항의 방문 출장을 ‘호화 관광’이라고 몰아세우고, 모더나 백신 공급을 두고는 ‘약속 받은 공급량보다 40%가 부족하다’며 잘못된 정보를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오늘 모더나 백신 255만2,000회분 추가 도입으로 당초 약속 물량의 96.4%인 675만9,000회분이 공급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9월 5일 0시 기준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천 283만 5천 200회분으로 차질 없이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본질을 흐리는 말과 잘못된 정보는 국민 불안을 부추길 뿐입니다. 발목잡기식의 정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백신에 대한 국민 불안을 잠재우고, 하루빨리 국민 일상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전 전 국민 70%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11월 집단 면역 목표 달성으로 국민 일상 회복이 더욱 앞당겨질 수 있도록 정부 당국과 함께 백신 수급과 접종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2021년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