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방역 감수성’ 위험수준 국민의힘, 방역에 ‘짐’이 되는 행태를 당장 멈추고 사죄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8-25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방역 감수성’ 위험수준 국민의힘, 방역에 ‘짐’이 되는 행태를 당장 멈추고 사죄하십시오

 

코로나19 확진자가 50일째 네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의 증가세도 심상치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규 확진자의 93%, 중증-사망자의 91%가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습니다. 백신의 중요성이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적극적인 백신 접종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더나 백신의 공급이 다음주부터 재개됩니다 총 701만회분이 9월 첫째주까지 들어올 예정입니다. 200만여명의 국민여러분께서 추석 이전으로 접종일을 앞당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 예약 과정 및 접종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또 폐기되는 백신이 없도록 방역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제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러나 온 국민이 4차 유행 앞에서 한마음이 되어야 할 시기에, 제1야당의 ‘방역 감수성’이 위험 수준입니다. 문체위 및 법사위 등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서 방역수칙을 헌신짝처럼 팽개치고 집단으로 농성을 벌인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방역을 위해 거리두기 연장을 인내하고 계신 국민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 처사입니다. 대선 주자에 이어 현역 의원들까지 나서 보란듯이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있는 국민의힘, 우리 방역에 ‘짐’이 되는 행태를 당장 멈추고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4차 유행은 9월이 지나야 확산세를 멈출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 고비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내년도 예산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적극적인 당정 협의를 통해 일상회복을 단단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