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청년 창업인 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8-20

송영길 당대표, 청년 창업인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8월 20일(금) 오후 2시 30분

□ 장소 : 중소기업연수원 스타트업 클리닉룸

 

■ 송영길 당대표

 

이런 귀한 자리 마련해주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측과 일곱 분의 청년 창업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청년 창업사관학교, 저도 한 번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이낙연 후보님을 모시고 오게 되었습니다. 10년이 된 사업이고, 이렇게 유니콘 기업이 토스, 직방을 비롯해서 예비 유니콘까지 4개가 나왔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조 매출을 이룬 유니콘 기업이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곳에서 배양됐다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11년 개교 당시에 241명이라고 들었는데, 지금 1,065명 중 거의 100%의 기업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니까 우리 정부가 그동안 썼던 청년에 대한 예산 중에 가성비가 제일 높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또 저희가 보완할 점들이 뭔지 뒷받침 하겠습니다.

 

저도 인천 시장 시절에 제물포 스마트 타운을 만들어서 해보려고 했고, 삼성 바이오 로직스를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해서 BT산업의 메카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훌륭한 청년 창업 사관학교에 입교해서 미래 유니콘 기업의 꿈을 키우고 계시는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민주당이 그동안 2, 30대 청년들에게 좀 소홀했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대표가 된 이래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을 했고, 다행히 최근에는 20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좀 앞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더욱더 저희들이 청년들의 아픔을 같이 공감하고 여러분의 주거 문제와 직장 문제, 창업 문제를 잘 경청하고 저희들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노력 하겠습니다.

 

내년 예산에도 청년들의 주거 문제와 반값 등록금 문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당정간에 예산안을 조율하고 오는 길입니다. 앞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도 1인당 1억 정도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이 더 추가 되어서 여러분들의 사업을 잘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우리 국무총리로서, 또 전라남도 도지사를 역임하시고 명 총리로 그동안 국정을 총괄해오시던 이낙연 후보님께서 나라를 책임지고자 민주당 대선 후보로 뛰고 계신데 특별히 청년사관학교를 찾으신 이유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낙연 후보님과 함께 여러분의 말씀을 잘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8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