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월성 원전 수사팀 검사의 윤석열캠프 합류는 정치적 수사를 자인한 것입니다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 월성 원전 수사팀 검사의 윤석열캠프 합류는 정치적 수사를 자인한 것입니다
지난 6월 말 윤석열 예비후보의 정치 참여 선언은 대권 도전을 정당화하기 위한 억지 주장으로 가득했습니다. 원전 수사 외압을 총장 사퇴와 정치 참여의 명분으로 내세운 것은 특히 궁색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예비후보 캠프에 ‘월성 원전 수사팀’ 검사 출신의 변호사가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검사는 무슨 핑계를 캠프 참여의 명분으로 삼을지 궁금합니다. 결국 월성 원전 수사가 현 정권을 겨냥한 정치적 수사였음을 의심하기 충분합니다. 현 정부의 정책을 뒤흔드는 정치적 수사를 한 것도 부족해 이제 정치적 야욕을 위해 대선 캠프에 합류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하는 행태가 수사 외압을 핑계로 사퇴하고 대권 도전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판박이 같습니다. 윤석열 사단의 변신술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해당 인사는 ‘원전 수사 초기에 관여한 사실은 있으나 캠프 합류나 활동과는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려는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진짜 캠프 활동과 무관한지 국민께서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정치적 수사를 했던 ‘월성 원전 수사팀’ 검사의 캠프 합류야말로 윤석열 예비후보 스스로 원전 감사와 수사가 정치적이었음을 자인하는 것임을 분명히 지적합니다.
2021년 8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