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북한은 연합훈련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북한은 연합훈련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또 다시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하고, 긴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외교관계자는 한미 연합훈련이 건설적이지 않다는 발언을 하는 등 내정간섭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엄연한 주권 침해로 용인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
한미 연합훈련은 수십년간 진행된 방어적 성격의 연례 훈련입니다.
더욱이,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과 남북 관계, 연합대비태세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과 미국이 협의해 연합훈련의 방식과 규모를 조정했습니다.
북한의 비난은 문재인 정부가 어렵게 조성한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역행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북한은 연합훈련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한반도 비핵화를 기반으로 한 평화 프로세스가 다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촉구합니다.
2021년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