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원내대변인] 안정적인 백신 예약 시스템, 폐기량 최소화 방안을 위해 더불어민주당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8-08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안정적인 백신 예약 시스템, 폐기량 최소화 방안을 위해 더불어민주당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4차 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729명으로 주말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4차 유행에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수도권은 물론이고 비수도권 환자 비율도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수산시장, PC방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 부터 우리 국민 약 1,621만명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됩니다. 만 18세에서 49세인 분들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정해진 날짜에 맞춰 당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예약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예약과 접종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도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도 더 이상의 사전 예약 시스템 오류 및 차질이 없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라"는 당부가 있었던 만큼 실수가 반복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만, 방역 당국의 설명대로 예약 개시와 함께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릴경우 대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상자 여러분께서 여유있는 마음으로 임해주신다면 불편없이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백신 폐기량 최소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폐기 백신 86%의 원인이 '온도 일탈'로 밝혀진 만큼 폭염 속 백신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8~9월 중 시행되는 대량접종으로 백신 접종률이 일정부분 도달시 이를 대비한 코로나에 방역체계의 장기전략을 준비와 현실화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아낌없는 제도적 뒷받침으로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1년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