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코로나19 사전예약, 국회와 정부가 머리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19 사전예약, 국회와 정부가 머리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55세부터 59세까지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재개된 지 3시간 만에 약 40만 명이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첫날 예약을 완료한 185만 명에 더해 약 225만 여명의 55세~59세 국민께서 접종 예약을 마쳤습니다. 지난 달 1일, 얀센 백신 사전예약이 18시간 만에 90만 명 예약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은 국민께서 접종 의사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예약 재개 첫날에도 사이트에 접속이 안 되는 상태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방역당국의 발 빠른 조치로 1시간 만에 접속 상태가 단계적으로 회복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예약기간 중 예약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서 접종하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55세부터 59세까지 사전예약기간은 24일 18시까지로, 여유를 두고 예약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앞서 55세부터 59세까지 사전예약에서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겪으셨습니다. 185만 명으로 제한을 두고 사전에 조기마감 공지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혼란을 빚은 데 대해 정부가 사과 말씀을 전했습니다만 예약이 재개되자마자 다시 접속이 지연되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다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함께 신중하고 꼼꼼하게 준비해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불편함 없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실 수 있도록 접종 시스템 개선 방안을 세밀하게 살피겠습니다. 국회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국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걸음을 맞춰 나가겠습니다. 충분한 백신 물량 확보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7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