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코로나19 확진자 수 1,568명 역대 최고치, 모두 ‘잠시 멈춤’ 기간이 필요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7-14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19 확진자 수 1,568명 역대 최고치, 모두 ‘잠시 멈춤’ 기간이 필요합니다

 

오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1,568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2월 이래 1년 5개월만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일주일 연속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도 2주만에 14.8%에 27.6%로 치솟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델타 변이 감염자도 직전 주보다 2배 이상(23.3%) 늘었습니다. 11건의 집단감염에서도 델타변이가 검출됐습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의 코로나 시대입니다. 정부는 전방위적으로 방역 수호를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예측하지 못한 변수는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들께 사과하는 한편,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대국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는 내일(15일)부터 이틀 동안 근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시작합니다. 사상 초유의 국회 셧다운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각오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거리두기 4단계, ‘잠시 멈춤’ 기간에 동참해주시길 호소드립니다. 자꾸만 커져가는 확진자 숫자 탓에 언제쯤 이 시기가 끝날까 막막하실 것입니다. 그때마다 잠시만 주위를 둘러봐 주십시오. 방역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공무원과 의료진, 언제쯤 가게를 닫게 될지 몰라 맘 졸이는 소상공인분들, 이번 추석에도 멀리 떨어져서 인사드려야 할 지 모를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방역의 중대한 갈림길 앞에서 하루 빨리 코로나 이후의 삶을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초당적인 협력을 이룩해내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의 세밀하고 신속한 조정을 이끌어 더 큰 피해와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발 빠른 응급처방을 내리겠습니다. 강력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다시 한 번 위기를 극복하는 강력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총력 대응이 필요합니다.

 

 

2021년 7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