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4차 대유행 현실화 조짐, 정쟁 대신 협치가 필요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7-08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4차 대유행 현실화 조짐, 정쟁 대신 협치가 필요합니다

 

사실상 4차 유행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200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입니다. 델타바이러스에 의한 유행 양상도 이전과는 다릅니다. 우연한 접촉에 의한 감염, 작은 접촉에 의한 감염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확산세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한 상황입니다. 다행인 것은, 고위험군의 백신접종과 더불어 치명률이 1/3로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또 다시 긴 터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연대와 협력 정신이 필요합니다. 여야 간의 협치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아직 시행하지도 않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코로나 확산의 원인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를 정쟁화하는 태도는 결코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위협 상황을 결코 정치적으로 악용해서는 안 됩니다.

 

정부는 발 빠르게 방역 고삐를 조이고 있습니다. 감염 확산 추세에 따라 가장 강력한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할 방침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극복과 우리 국민의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엄중한 상황을 정쟁화하지 않고 방역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당분간 외출과 만남을 자제해주시고, 자발적 거리두기 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야당에도 요청 드립니다. 4차 대유행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정쟁을 멈추고 방역을 위해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2021년 7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