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 대통령 비난 공작을 당장 중단하고 국민여러분 앞에 사죄하십시오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대통령 비난 공작을 당장 중단하고 국민여러분 앞에 사죄하십시오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연기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증가 추세로 인해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정치권이 민생챙기기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제1야당 국민의힘은 정권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가짜뉴스 생산과 막말 퍼레이드에만 골몰하고 있어 우려가 큽니다.
지난달 29일, 문대통령께서는 HMM의 20번째 초대형 컨테이너선 ‘한울호’ 출항식 참석차 부산신항을 방문했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무능력한 판단으로 침체되고 말았던 조선, 해운 산업이 다시 부활했음을 알리는 경사스러운 자렸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재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장기조를 멈추지 않는 한국경제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원내대변인 공식논평을 통해 팩트체크도 제대로 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살포했습니다. 행사 때문에 항만운영에 차질을 빚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항만 운영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개최되었고, 행사 전날은 물론 당일에도 부두에서 정상적인 선적 및 하역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제1야당으로서 원내대변인 논평은 그만큼의 품격과 책임감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체면도, 자존심도 뒷전으로 미뤄두고 뻔뻔한 거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태는 단순히 원내대변인 1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 전체의 문제라는 점이 오늘 또 다시 드러났습니다.
공식적인 회의 석상에서 정치적 모략을 선동하고 나선 것입니다. 중진의원의 입을 통해 “문대통령은 범죄로 기소된 참모 비서진에 둘러싸여 업무보고를 받고,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 이들과 범죄를 협의했는지, 아니면 이들로부터 허위보고를 받았는지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쯤 되면 가짜뉴스를 넘어 망상입니다.
비판이 상식을 잃으면 그것은 비방이 되고 모함이 되는 법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흠집 내고자하는 가짜뉴스와 비방 퍼뜨리기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왜곡해 거짓으로 혼란을 초래하고자 한 점을 국민여러분께 깊이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비상시국에 조잡한 공작을 중단하고 즉시 민생 챙기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합니다.
2021년 7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