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제2연평해전 19주년,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6-29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2연평해전 19주년,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오늘 오전 경기 평택 서해수호관 광장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9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대표로서는 세 번째 참석으로, 2015년 문재인 대표가 참석한 이후 6년 만입니다.

 

송 대표는 기념식 현장에서 "제2연평해전에서 서해 바다를 지킨 자랑스러운 여섯 용사를 추모하며 호국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유가족과 참전 장병 및 부상자에게 위로의 말씀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은 튼튼한 안보를 기초로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지켜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 부함장으로 교전 중 왼쪽 다리를 잃은 이희완 중령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또 고 조천형 중사의 딸 조시은 양이 올해 대학에 입학해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ROTC 해군 함장과를 지원했다는 말에 "아빠의 뒤를 잇는 멋진 장교가 되기 바란다"고 응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 대표는 고 한상국 상사 유가족으로부터 참수리 357호정을 상징하는 참수리 배지를 전달받았고, 유가족 김한나씨는 “추서가 돼서 중사에서 상사가 됐는데 연금은 중사 계급 연금으로 나오고 있다. 특진한 분들이 모두 이런 상황이다. 대표께서 챙겨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 대표는 기념식에 참석한 서욱 국방장관과 민홍철 국방위원장에게 “보훈처와 협의해 이름뿐인 추서가 안 되도록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김병주 의원, 평택이 지역구인 홍기원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의 튼튼한 안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든 순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사하신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시 부상을 입으신 열아홉 분의 장병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6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