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며, 새로운 정치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6-11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며, 새로운 정치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국민의힘이 오늘 전당대회를 통해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새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와 최고위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민주당은 보수의 변화가 반갑습니다. 당원의 70%가 50세 이상이고, 영남권 당원이 과반을 넘는 국민의힘에서 청년 당대표가 선출되었다는 것은 민주당을 포함한 우리 정치 전반에 새로운 기대와 긴장을 더할 것입니다.

 

정치의 목표는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새로움과 유능함으로 경쟁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당도 더욱 신발 끈을 동여매고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정치가 창과 방패의 대결, 칼과 도끼의 싸움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탄산수’와 ‘사이다’의 대결로 국민들께 청량함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정치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 국가의 위상을 높인 문재인 정부, 우리는 G7으로 갑니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경제 대국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천만 이상인 국가를 회원으로 하는 ‘3050클럽’에도 세계에서 7번째로 가입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규모는 세계 10위입니다. 지난해 1인당 GDP가 3만 1,497달러로, 이탈리아를 넘어 G7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영국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바로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출국합니다.

 

G7 정상회의 초청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그 의미는 남다릅니다. 이제 우리는 G20을 넘어 G7 국가에 견주는 위상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경제 질서를 주도하는 G7 국가들과 어깨를 맞대고 당면한 코로나위기와 기후변화 등 글로벌 중대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G7 회담 참석은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우리의 역할을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정상외교가 코로나19 위기 속 우리 기업과 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G7 정상회의를 마친 후 이어가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정상외교 또한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대면 정상 외교라는 점에서 양국 간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1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