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 구축 호남 RE300 용역결과 보고회 인사말
송영길 당대표,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 구축 호남 RE300 용역결과 보고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5월 31일(월) 오후 3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사 2층 대회의실
■ 송영길 당대표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문성욱 장관님, 이용섭 시장님, 김영록 지사님, 송하진 지사님과 26명의 전라남북도, 광주시 국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전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여러분도 감사드립니다. 어제 P4G 회의 개막식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있었는데 제가 대통령님을 모시고 참석을 했습니다. 오늘까지 회의가 진행되는데 뜻깊은 시기에 호남 RE300 용역결과 보고회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P4G 회의에서 대통령님께서 2030년 우리의 CO2 배출 제한 목표를 원래는 박근혜 정부 때 37% 인가를 이야기했습니다. BAU(Business As Usual) 이대로 증가 속도를 전제로 한 것은 사실상 올바른 통계수치가 아니라고 해서 2017년 기준으로 24.4%를 줄이는 것으로 저희가 목표가 돼있었는데 사실 2050년 탄소제로를 만들려면 2040년 24.4%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상향조정이 필요하다고 저도 주장했는데 어제 대통령께서 마침 상향하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당사자 총회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다시 한 번 발표했는데 김영록 지사님께서 전남도가 유치해야한다고 저를 찾아와서 설명을 하고 갔습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라는 표현을 해서 많은 국민들께 다가오는 구호가 됐는데 우리 전라남북도, 광주, 호남지역이 재생에너지 분야로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고마운 것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 한국전력공사라는 가장 의미 있는 기업을 나주혁신도시에 유치해주신 것이 큰 의미가 있었고 이번에 문재인 정부에서 에너지공과대학 설립 법안이 통과돼서 드디어 이것을 착공하게 된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한전 유치와 한전에너지공대의 설립을 계기로 전라남북도와 광주가 초광역 RE300 에너지 밸리를 만들어서 새로운 녹색에너지 시대, 기후위기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거점도시가 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용역보고 결과를 저도 잘 공부하고 잘 뒷받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정부에서도 잘 뒷받침을 해주시고 특히 한전공대특별법에 따라 한전공대가 제대로 설립이 되고 학생도 모집해서 새로운 에너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같이 뒷받침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가 호남의 RE300 에너지 밸리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용역결과 보고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1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