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브리핑]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새로운 검찰의 시작이길 바랍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5월 31일(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새로운 검찰의 시작이길 바랍니다
오늘 법제사법위원회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국회에 주어진 의무를 다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법정 송부 시한 전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 파행을 주도한 장본인이 청문회 재개를 주장하며 적반하장 격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오수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흠집내기, 아니면 말고식으로 청문회에 임하다가 김 후보자의 적극적인 해명으로 의혹들이 해소되자 능력과 자질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도 의도적 일방적으로 청문회를 거부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 시한을 준수하고 검찰총장 인사공백을 메꾸기 위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33번째 청문경과보고서 단독 채택은 야당이 얼마나 문재인 정부에 비협조적인지를 적나라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의 근거없는 주장으로 검찰총장 공백상태를 방치해 둘 수는 없습니다.
김오수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전문성과 역량이 검증됐고, 검찰조직을 안정시키고 검찰개혁에 마침표를 찍을 적임자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 후보자의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새로운 검찰의 시작이길 바랍니다.
정의의 최후의 보루로서 검찰의 진정한 변화를 바라는 국민적 열망을 담아내고, 검찰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1년 5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