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인천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송영길 당대표, 인천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5월 28일(금) 오후 1시 30분
□ 장소 : 글래드호텔 블룸A홀
■ 송영길 당대표
안녕하십니까. 인천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300만 인천 시민의 살림을 챙기는 인천시예산정책협의회가 오늘 열립니다. 함께해 주신 배준영 의원님과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님, 윤관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준비해 주신 박남춘 시장님과 각 간부님들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미 정상회담을 할 때 제가 성남공항에 수행을 나가면서 백신 허브 얘기를 했습니다. 또 제가 당대표 출마 때부터 백신 문제를 일관되게 제기하고 한미 간의 백신 생산 허브 기지로서의 대한민국, 제가 염두에 둔 곳이 바로 우리 인천 송도와 영종도의 경제자유구역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가 인천시장 때 유치하고 박남춘 시장 때 확대, 발전하고 있는 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 위탁 생산에 합의를 했고, 지금은 보틀링만 하지만 추가로 앞으로 기술이전이 돼서 약품 생산까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바이오산업의 수직계열화 여러 가지 클러스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이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공장이 추가 완공되면 송도에서만 110만 리터가 생산된다고 합니다. 세계 1위 샌프란시스코 44만 리터의 2.5배가 되는 엄청난 규모의 바이오산업 클러스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정일영 의원님이 더 마음이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우리 허브국가로 발전하게 되면 글로벌 파트너십이 완성되는 곳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번에 저희 당 지도부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해서 최고위를 열었습니다. 우리 인천이 아시아 백신 거점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K-바이오랩 후보는 지금 대전, 인천 등이 경합하고 있어서 제가 당대표로서 특정 지역을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양 테크노밸리 조성을 비롯한 3기 신도시에 자족 공간들이 한 130만 평 정도 됩니다. 전체 3기 신도시에, 이곳에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첨단 산업의 글로벌 동맹의 계기로 이런 부분들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들을 인천시에서도 적극 고민해 주시고 그래서 이 계양 테크노 밸리도 23만 평 정도 됩니다. 전국 다 합하면 131만 평이나 됩니다. 여기에 수도권 규제 공장 총량제와 잘 부딪히지 않으면서 첨단 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들을 이번에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연구를 해서 관계 부처와 인천시도 적극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GTX-D 노선이 논란이 되는데, 이것이 수도권 집값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고민이 들고 있습니다.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중단, 경인 고속도로 지하화, 7호선 청라 국제도시 연장, 5호선 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 문제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논의 결과를 잘 듣고 같이 우리 인천 의원님들과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회의가 생산적인 회의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