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본회의 거부는 부끄러운 정치후퇴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13

한준호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5월 13일(목) 오후 6시 4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본회의 거부는 부끄러운 정치후퇴입니다

 

오늘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간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협의를 두 차례 진행했지만 국민의힘은 끝내 ‘자기주장’만 했습니다.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김부겸 국무총리후보자 인준을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오전에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원내대표간 협의에서 박병석 의장께서는 이례적으로 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민심을 살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후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장관후보자 거래에만 몰두했습니다. 득이 없는 단순‘숫자놀음’에 빠진 채 이유도 근거도 없이 반대만 했습니다.

 

오는 21일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한미 간 코로나19 대응 협력, 경제분야 협력, 한반도 비핵화 등을 위한 한미정상회담 참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국무총리 임명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이유입니다.

 

국민의힘의 오늘 합의 거부는 명백히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것입니다. 국회가 더 이상 발목을 잡아서는, 공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국무총리 인준을 빌미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장관후보자를 거래하려는 행태에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합니다. 국민께 부끄러운 정치 후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병석 국회의장께서 소집한 7시 본회의에 참석해서 국회의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하루빨리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이뤄져 국민의 고통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