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의 시계가 멈췄습니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신속히 처리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13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5월 13일(목) 오전 10시 1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국회의 시계가 멈췄습니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신속히 처리해야 합니다

 

어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회의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하루 연기되었습니다. 국회의 시계가 멈춘 것입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총리 인준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으며 ‘버티기’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논의와 협상으로 최선의 결과를 내는 국회를, 지금 국민 여러분께서는 기대하고 계십니다. 열심히 일하는 국회를 원하고 계십니다. 국회가 의무를 다 하지 않을 때, 국민여러분의 외면은 피할 수 없습니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국정공백이 뼈아픕니다. 중앙재난수습대책본부, 코로나를 책임지는 자리인 국무총리 자리는 하루도 비워둘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치적 목적으로 쥐고 흔들 문제가 아니라는 얘깁니다.

 

국무총리의 청문 인준절차는 헌법에 규정되어있습니다. 대통령이 지명하고, 대한민국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합니다. 이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야당이 거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장관후보자에 대한 논의와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국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치권은 절차대로 일해 결과를 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책임있는 제1야당으로서 합리적인 협상 파트너의 자세로 임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루 하루, 그동안의 인내를 바탕으로 인사에 관련된 부분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국회는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총리 임명동의안이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1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