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브리핑] 야당의 백신사절단, 혼선만 초래할 것이 우려됩니다 외 2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12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야당의 백신사절단, 혼선만 초래할 것이 우려됩니다

 

백신구매사절단은 실익이 없는 보여주기에 불과합니다.지금껏 국민의힘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백신 불안감을 키우더니, 최근에는 백신 보릿고개를 운운하며 마치 백신 부족 사태가 일어난 것처럼 호도하려는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백신 생산·공급을 둘러싼 국가 간 역학관계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야당의 백신사절단은 오히려 백신 수급정책에 혼선만 초래할 뿐입니다.

 

어제 정부는 5~6월 추진할 구체적인 백신 수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백신 공급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말로만 정부의 백신정책을 비판해 왔을 뿐,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옹색해지자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은 이해합니다. 미국까지 가서 빈손으로 돌아오더라도 자신들은 백신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손해볼 것이 없다는 계산이 깔려 있을 것입니다.

 

조속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여야를 떠나 국회와 정부가 서로 협력하려는 자세가 우선입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의 협조와 동참을 촉구합니다.

 

 

■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일본 도쿄전력이 원전 오염수를 해저관을 설치해 원전에서 약 1㎞ 떨어진 곳으로 이송해 바닷속에 방출하는 방안과 원전부지에 접한 해안에서 배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발표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강력하게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전력은 원전 오염수 방출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비판과 안전을 무시한 처사이자,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비난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삼중수소는 인류의 생명과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일본 정부는 일본 자국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해양생태계의 안전을 해치는 결정은 폐기하고, 주변국들과의 협의를 통해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일본은 원전 오염수 방류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제4차 최고위원회 회의결과

 

[의결 안건]

 

1. 비상설특별위원회 설치 및 구성

 

 - 명칭: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 위원장: 변재일 국회의원

 

[보고 사항]

 

1. 정무직당직자(상임고문) 위촉

 

 - 이용희 前 국회부의장

 - 김원기 前 국회의장

 - 오충일 前 당대표

 - 임채정 前 국회의장

 - 문희상 前 국회의장

 - 정세균 前 국회의장

 - 이해찬 前 당대표

 - 이낙연 前 당대표

 - 이용득 前 한국노총 위원장

 - 추미애 前 당대표

 

 

2021년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