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예방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5-11

송영길 당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예방 인사말

 

□ 일시 : 2021년 5월 11일(화) 오후 4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221호

 

■ 송영길 당대표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신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님과 김의겸 의원님, 김성회 대변인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4.7 서울시장 선거에서 김진애 후보님, 함께 단일화해서 협력해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여러 가지 사안별로 협력을 해서 개혁입법이나 활동에 서로 협력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에 쓰여 있습니다만 저는 우리 사회의 언론, 보수 언론, 진보 언론을 떠나서 모두 공히 적용되는 것이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실과 교합한다는 의미에서 가짜뉴스가 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보수, 진보를 넘어서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어떤 회사에 대해 잘못 보도하면 한 회사가 망해버리거나 한 직장이 갑자기 무너지거나 한 사람의 사회적 생명이 파괴되는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지금의 언론입니다. 특히 포털에 의해서 기사들이 다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사의 원 내용과 제목의 불일치가 너무 커져서 제목만 보고 즉자적으로 판단한 독자들은 완전히 오도될 수가 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제목은 클릭을 끌어내기 위해서 아주 자극적이고 본질과 벗어난 것들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포털의 문제를 비롯해서 허위보도를 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켰으면 그에 상응하는 정정보도가 되도록 해서 그 명예를 회복시켜줘야 할 텐데 허위보도 한 것에 비해서 너무나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것은 진영의 논리나 보수, 진보를 넘어서, 진보 언론도 마찬가지고 보수언론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의 올바른 언론 환경의 조성을 위해서 하나하나 언론개혁 분야에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김의겸 의원님이 국회에 들어오신 것 늦었지만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환영 드리고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우리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같은 민주당이라는 공약수를 가지고 여러 가지 개혁들에 서로 협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5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