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한전공대 설립 부지 방문 인사말
송영길 당대표, 한전공대 설립 부지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1년 5월 7일(금) 오후 3시 10분
□ 장소 : 한전공대 설립 부지
■ 송영길 당대표
우리 정재천 단장님이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금성산, 월출산, 무등산 삼산이 모인 에너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태극기를 차고 다니는데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이 태극기가 소위 광화문 태극기 부대에 의해서 왜곡되지 않고, 우리 광복군의 태극기, 대한제국의 태극기, 안중근의 태극기, 6월 항쟁의 태극기, 이 정신, 광주 항쟁 때 썼던 이 태극기를 우리 민주공화국, 민주당이 지켜나간다는 각오로 하고 있는데, 이 대한민국의 한자가 삼한에서 나왔는데 삼한의 핵심이 마한이었습니다. 마한이 초기 2, 3세기 때는 충청도가 중심이었지만 6, 7세기까지 거의 마한이 유지됐다는 것이 나주 반남 고분 역사를 보면서도 우리 이민준 의원님과 함께 쭉 봤는데 자부심을 느껴서 저는 '이 마한의 '한'이 대한민국의 그 '한'이다' 그래서 저는 전남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겠다는 그런 그 자부심을 가지고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에 걸맞게 드디어 이제 나주 혁신도시에 한전에너지공과대학이 만들어지는 것을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천 명의 학생까지 되려면 이제 세계적인 교수진도 와야 되고 또 그와 관련된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도 유치되고 그러려면 저는 가장 필요한 것이 국제학교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인천시장 시절에 GCF 녹색기후기금을 비롯한 각종 월드뱅크, 뉴욕주립대를 유치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아이들 학교입니다. 우리가 생각해도 내가 만약 홍콩으로 발령 났다고 하면 '내 아이들 어디 학교 보내지?'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외국의 교수들, 외국의 엔지니어들이 나주혁신도시에 오면 '내 애들 어디 학교에 보내지?' 이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그런 세계적인 석학들이나 엔지니어들의 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국제학교가 반드시 도내 유치에 필요한 것입니다.
저도 그래서 '채드윅 스쿨'이라고 미국의 아주 탑 스쿨을 제가 초등학교부터 고3까지 함께 있는 학교를 송도 국제도시에 유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채드윅 스쿨'이 서울 강남에서도 서로 가고 싶어 할 정도로 아주 명문 국제학교가 돼서 여기 졸업생들이 아이비리그에 다 들어갈 정도가 되고 있는데, 나주도 이렇게 고급 두뇌들이 사는 혁신도시가 되려면 반드시 국제학교가 필요하다는 점을 우리 신정훈 의원님이나 윤재갑 의원님이 상의하시고, 제가 재선 의원 시절에 노무현 대통령께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영어 하나 배우려고 필리핀, 하다못해 호주, 미국으로 다 애들을 유학 보내고 자기 마누라도 보내서 부부가 가족이 떨어져 사니까 혼자 사는 남편이 술 먹다가 혼자 돌아가신 분도 있고, 또 여자는 가서 바람 나서 가정이 깨진 곳도 있고, 완전히 기러기 가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니 미국 가서 영어 배우지 말고 미국 같은 환경을 여기 한국에 만듭시다. 미국 간다고 저절로 영어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미국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만든 것이 제주 국제도시입니다. 외국어학교를 제가 제안해서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일리가 있다. 상의하라'고 하셔서 제가 인천에 가고 싶었지만 지방균형발전 차원에서 제주도로 해서 그때 김태환 도지사가 저에게 명예도민증을 줬는데 저는 그것도 해봤고 인천시장 시절에 '채드윅 스쿨'을 해봤기 때문에 여기는 반드시 저는 이 나주혁신도시가 제대로 되려면 국제학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안들을 한번 연구를 해보시고 여기 대학이 되려면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일렬로 연결돼서 여기 나온 사람들이 바로 혁신형 창업을 해서 기업까지 돼서 완전히 여기서 정주 요건까지 만들어진다면 최고의 혁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비전을 김영록 지사님, 우리 강인규 시장님, 신정훈, 윤재갑 의원님과 함께 뒷받침하고 또 우리 이번에 광주 출신 이용빈 의원님을 제가 대변인으로 모셨습니다. 잘 해서 우리 대변인님이 대변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완전 멋있는 대학을 잘 건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