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에 이어 백신접종에서도 정부와 국민 모두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29

신영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에 이어 백신접종에서도 정부와 국민 모두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어제(28일, 18시 기준) 하루 동안 백신 접종자수는 21만 7,908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래 최다 인원이 접종을 한 것이며, 정부의 일일 14~15만 명 접종목표를 훌쩍 넘어선 것입니다. 이 추세라면 4월말 300만 명 접종계획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어제(28일) 정부는 접종 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거나 해외를 다녀와도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될 경우 2주간 자가격리 의무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기존대로 2주 격리를 지켜야 합니다. 이번 자가격리 면제 조치가 접종률을 끌어올리는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가 화이자 백신 2,000만 명분을 추가 계약하는 등 코로나19 백신 확보가 충분히 이루어진 만큼 이제는 백신 접종 속도를 최대한 높여야 합니다. 계획대로 이번 달 까지 300만 명, 상반기 내 1,200만 명, 9월까지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에는 반드시 집단면역 목표를 달성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 사례들이 제보되며 백신접종에 대한 국민 불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종했을 때의 이득이 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 국내외 전문가들의 일관된 의견입니다. 또한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대한 피해보상을 하기로 한 만큼 정부를 믿고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들께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백신 접종 전반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변수와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기 바랍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에 이어 백신접종에서도 정부와 국민 모두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2021년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