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인도적 대북 식량·비료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28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인도적 대북 식량·비료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인사말

 

□ 일시 : 2021년 4월 28일(수) 오전 10시

□ 장소 :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

 

■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남북 생명․경제공동체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인도적 대북 식량․비료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축사를 해야 되나 모르겠습니다. 41명 공동주최자 중에 한 명인데, 공동주최자를 대표하시는 주철현 의원님도 계시고 토론에 임하시는 이용선 의원님도 계셔서 역할 분담으로 축사 순서를 하게 된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특별히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의원님들의 세미나에 직접 와주신 이인영 통일부장관님 감사드립니다. 판문점선언 3주년이 어제였는데 곳곳에서 많은 강연 요청도 있고 기조발제 요청도 있고 하실 텐데 이종석 장관님 이렇게 소중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원내대표를 맡고나서 토론회나 세미나에 자주 오게 되는데 거의 모든 세미나의 사회를 도맡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조오섭 의원님, 우리 당의 전문 사회자로 자리매김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벌써 작년 1월인가요, 북한이 코로나19가 발생하자마자 국경을 전면 봉쇄하고 외부와 단절한지가 1년이 넘었고 15개월째 지나고 있습니다. 사실 굉장히 걱정스럽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항상 식량문제라든가 기초적인 수급이 잘 안돼서 북한 주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떠한 고통을 받고 있을까, 그런 면에서 보면 하루라도 빨리 북한 핵문제가 해결이 되고 한반도 평화가 정착이 되면서 좀 더 북한의 동포들이 편안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을 간절히 가져봅니다. 그러나 아직 남북대화나 북미대화 역시도 재개가 되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서 마음만으로 그치고 있다는 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희가 이 토론을 통해서 북한에 대한 지원 그런 것들을 세계식량기구나 이런 곳을 통해서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가능한 방법을 모색해서 주민들 옆에는 항상 남쪽의 동포가 있다, 이러한 것들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많은 좋은 의견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당에서도 그렇고 토론회를 개최한 41명의 의원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해서 또 남북의 국민 간의 교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토론회의 축하 말씀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