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대변인 브리핑] 5.2전당대회 D-4, 개혁·변화·민생을 이끌어 ‘더 혁신하겠습니다’ 외 2건
허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5.2전당대회 D-4, 개혁·변화·민생을 이끌어 ‘더 혁신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5.2 임시전당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28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들의 온라인투표가 진행되고, 30일부터 1일까지는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투표하는 ‘ARS투표’가 진행됩니다. 전당대회 당일(5월 2일)에는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에 참가하는 ‘자발적ARS’가 이루어집니다. 재외국민의 경우, 오늘(28일)부터 5월 1일까지 이메일 투표로 지도부 선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 여러분.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지난 한 주, 민주당은 전국을 돌며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2030인터뷰,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청년들과도 소통해 나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앞으로의 민생 현안을 해결하고, 지금의 모습을 개혁하고 혁신하며 변화해 나갈 수 있을지 낮은 자세로 고민하겠습니다.
‘더 혁신하겠습니다’. 민생을 위해 치열하게 혁신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단합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민주당을 믿고 함께해주십시오. 촛불민심을 새겨듣겠습니다. 국민의 뜻에 귀 기울여 정권 재창출을 위한 노력에 매진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 ‘모든 이에게 모든 것(Omnibus Omnia)’을 몸소 실천한 정진석 추기경 선종,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을 지낸 정진석 추기경께서 어제(27일) 밤 향년 90세로 선종하셨습니다.
“모든 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행복을 빌며 사랑을 행하셨던 추기경의 숭고한 삶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어린 시절 발명가를 꿈꿨던 정진석 추기경은 한국전쟁의 참상을 겪고 사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961년 사제품을 받은 정 추기경은 최연소 주교로 발탁되며, 2006년 교황 베네딕토 16세로부터 추기경으로 임명됐습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배출한 두 번째 추기경인 것입니다.
교회법 권위자이기도 한 정 추기경은 60년 사목 활동 동안 집필도 꾸준히 하셨습니다. 교회법전 번역과 해설서 제작을 비롯한 그의 저술활동은 한국 가톨릭계에 큰 자취로 남을 것입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Omnibus Omnia)’
정 추기경은 자신이 정한 사목 표어처럼 모든 이를 차별 없이 평등하게, 나와 같은 사람으로 맞이하고, 시간부터 생명, 능력과 정성까지 모든 것을 내놓는 삶을 사셨습니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도 각막을 기증하며 그 가치를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진석 추기경의 뜻과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제10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결과
[의결안건]
1. 시·도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 임명
- 충청남도당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장 : 허재영 (現 충남도립대학교 명예총장·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 서울시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은 추후 추천 예정
2021년 4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